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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사이코패스 형사 이진욱, 베일 벗었다…2차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18-06-27 08: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OCN 오리지널 ‘보이스2’ 새롭게 합류한 이진욱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가 전격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에서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 이러한 캐릭터를 설명하듯 그는 “현장만 보면 범인의 마음이 다 보이거든”이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티저 영상의 시작은 붉은 빛을 뿜어내는 한 승용차 안에서 살인행각을 벌이는 듯한 범인의 뒷모습과 피해자의 다급한 손짓.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순간, 승용차에서 점점 멀어지던 시선은 효과음과 함께 전환되며 한 남자의 뒷모습을 비춘다. 그 주인공은 바로 도강우. 홀로 범행이 이루어진 승용차를 바라보며 머리로 현장을 재구성했다. 그는 범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
이어 도강우의 날카로운 눈빛이 클로즈업된다. 마치 어떤 단서도, 어떤 범인도 절대 놓치지 않을 것만 같은 강렬한 의지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더욱 잘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와 더 잘 보고, 더 잘 쫓는 형사 도강우의 공조로 더 강력해진 팀플레이가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도강우의 독보적인 형사 캐릭터가 2차 티저를 통해 베일을 벗으며 드라마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진욱이 눈빛만으로도 도강우의 특별한 캐릭터를 120% 표현했다”며 “범죄자의 머리로 현장을 보며 더 악랄해진 범죄 집단을 추격할 이진욱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장르물의 역사를 새로 쓴 명작의 부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이스 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

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11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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