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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곽정은 “착한 성격이 정말 매력적”

기사입력 2018-07-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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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곽정은, 주우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 ‘연애의 참견’ 곽정은, 주우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연애의 참견’ 프로 참견러들이 ‘착한 남자’의 기준에 대해 논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6회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한 남자와 연애 중인 여자가 그로 인해 겪는 고충을 토로, 프로 참견러들에게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사연을 보낸 주인공의 남친은 연애를 하는 내내 쓴 소리, 큰소리 한 번 낸 적 없는 선한 품성의 소유자. 게다가 다리 다친 여친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출퇴근을 시켜줄 정도로 헌신적인 면모를 보여줘 지켜보던 프로 참견러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남친의 문제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착하다는 것. 그는 사연 주인공이 손꼽아 기다리던 뮤지컬 공연에 아픈 형수를 대신해 조카를 안고 오는 것은 물론 여친과 싸우고 돈도 지갑도 없이 버려진 친구를 위해 갑자기 부산에 가는 등 남들 딱한 사정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이를 본 주우재는 “착한 사람이 나에게만 착하면 문제가 아닌데 모든 사람들에게 착해서 문제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이어 곽정은은 “착한 성격이 정말 매력이 있다. 나쁜 남자가 나쁜 남자대로 갈증을 유발한다면 착한 남자는 저렇게 나를 포근하게 감싸줄 남자가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착한 남자의 매력을 콕 짚어준다고.

이렇듯

프로 참견러들은 사연 속 주인공의 남친을 통해 ‘진짜 착한 남자’란 무엇인지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며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또한 사연 속 주인공은 착한 남자 친구 때문에 결혼 준비에까지 차질을 빚는 등 그녀의 끊이지 않는 수난기에 프로 참견러들 역시 탄식을 금치 못했을 정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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