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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 속도이며 역대 7월 최고 흥행작이자, 최단 흥행 속도 보유한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과 같은 속도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사상 대한민국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757만 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612만 명 등 개봉하는 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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