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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이진욱, 정말 누명을 쓴 것일까? `의문의 순간, 셋`

기사입력 2018-08-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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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보이스2' 이진욱은 정말 누명을 쓴 것일까?
지난 19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 제작 콘텐츠케이) 4화에서는 도강우에게 새로운 의문이 제기됐다. 동료 형사 나형준(홍경인)을 살해한 진범일지도 모른다는 꿈의 암시가 그려졌기 때문. 도강우가 3년 전 동료 형사 나형준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진범인 방제수(권율)를 3년째 추적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기에 새로운 의문은 충격 그 자체였다. 그러나 제작진은 “도강우 미스터리는 이제 시작일뿐”이라고 귀띔,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1. 의문의 시작, “내가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지난 3화 방송에서는 6년 전 아동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딸 황희주(이유미)가 출소한 가해자 염기태(연제욱)에게 납치됐다는 문자를 받고, 아버지가 칼을 들고 가해자의 집으로 찾아가는 코드제로 사건이 발생했다. 딸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위협을 멈추지 않는 황기혁을 도강우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여기서 황기혁씨가 저 사람 목 따면 희주는 살인자의 딸까지 되는 겁니다. 그게 어떤 건지 당신은 몰라. 내가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매순간 하게 되는 거라구”라고. 그렇다면 ‘그걸’ 도강우는 알고 있는 걸까. 도강우 미스터리의 시작이었다.
#2. 본격 반전, “난 당신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알고 있는데”
도강우에게 “오랜만이네, 그때 그 벌레놈”이라 지칭했던 방제수(권율). 지난 4화 방송에서 자신을 집요하게 좇는 그를 지켜보며 “도강우 팀장님 난 당신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알고 있는데 나한테 자꾸 이러면 어떡하려 그래요”라고 했다. 도강우는 “저는 제 일이, 사람을 구하는 경찰이라는 일이 자랑스럽다”라는 강권주에게 “뭐든 형사가 강센터 같을 거라고 믿지는 마. 경찰도 사람이거든”이라고 했다. 또한 “누군가는 내가 어떤 놈인지 알기 위해 형사가 되기도 하니까”라는 말을 남겼는데. 방제수가 알고 있는 도강우의 과거는 무엇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위해 형사가 됐다는 누군가는 도강우 본인을 지칭하는 걸까.
#3. 3년 전 사건의 진실, “바로 너잖아, 도강우”
풍상청 형사들은 모두 나형준을 죽인 진범이 도강우라 생각하고 있다. 특히 나형준의 형 나홍수(유승목)는 “니가 있는 곳엔 언제나 사람이 죽어나가는구나”라며, 강권주에겐 “강센터도 당해 보면 알거야. 내가 왜 그러는지. 풍산시에서 도강우를 제일, 잘 아는 놈이 나란 것만 알고 있으라고”라는 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드러난 과거. 3년 전 취조실에서 담당 검사는 도강우를 향해 “네가 어제 정전을 틈타서 달아났을 때, 지하 1층 증거물 보관실에서 전정 가위가 사라졌어. 난 도강우 형사 당신 짓이라고 생각하는데”라고 했다.
더불어 도강우의 악몽에 등장한 나형준.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도강우에게 섬뜩한 목소리로 “누군지 궁금해? 바로 너잖아, 도강우. 팔을 자른 사람도, 날 죽인 사람도 바로 네가 그런 거잖아”라고 했다. 이어 사건

당일 우비를 입고 가위를 든 남자가 드러낸 얼굴은 도강우였다. 소름 돋는 이 악몽은 무엇을 암시하며, 나홍수의 말대로 도강우에겐 정말 다른 무언가가 있는걸까.
‘보이스2’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보이스2’ 영상 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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