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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의 토종 입맛이 좌중을 폭소케 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일본 도쿄에 반찬가게를 오픈하기위해 수미네 식구들이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켓에서 장을 보던 미카엘은 잠시 두리번대더니 쌍화탕을 골랐다. 이
이에 고개를 저은 미카엘은 “아니 내거야”라고 대답하며 쌍화탕을 한번에 마셨다. 미카엘의 독특한 입맛에 여경래와 최현석은 “입맛이 완전 토종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최현석은 마침 일본에 있다는 정호영에게 “여기서 맛있는 거 먹고가면 된다”라고 유혹하며 막내 일꾼을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