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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피드’ 이상민 사진=히스토리 ‘저스피드’ |
15일 자정 방송되는 히스토리 ‘저스피드’ 마지막 회에서는 이상민이 한 플레이어와 2인 1조 팀을 꾸려 일일 레이스 파트너로 변신, 또 한번 지니어스 감각을 자랑한다.
참가자의 선택으로 팀 레이스에 투입된 이상민은 경기 전 보여준 나약한(?) 모습과 달리 자동차에 탑승하자마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한다.
그는 저스피드 5회 타
그의 범상치 않은 전략을 본 김일중은 “시동은 걸려 있는거에요?”라며 크게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상민이 신적인 ‘촉’을 발휘해 또 한번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