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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의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흘렸다.
류필립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미나와 함께 정수라의 '환희' 무대를 보여줬다.
무대를 마친 뒤 눈물을 보인 류필립은 "이번 경우는 좀 남
이날 미나, 류필립 부부는 416점으로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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