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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코미디언 안소미가 출산 5일 만에 퇴원했다.
안소미는 26일 SNS를 통해 생후 5일 된 딸 사진과 함께 “뚜둔뚜둔 드디어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안소미는 “생후 5일 된 로아. 아가냄새 폴폴”이라며 “오늘부터는 엄마랑 꼬옥 붙어 있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요즘 애기
안소미는 “병원에 있는 동안 귀한 선물.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며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일반인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 21일 득녀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