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이 멘보샤 판매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이 놀이공원에 현지반점을 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멘보샤를 새로운 메뉴로 추가했다. 그는 “멘보샤는 우리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내 주력 메뉴”라며 “멘보샤는 중국에서 넘어온 음식이다. 그래도 내 노하우가 담겨있는 멘보샤는 맛이 다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연복 셰프는 이른 아침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