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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자타공인 국민 짐꾼 이서진부터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 정상훈, 대세 배우로 거듭난 파국 장인(?) 김병철까지 매력 부자 3인방을 만나 본다.
특히 6년 만에 ‘게릴라 데이트’를 함께 한 이서진은 구름 같은 인파를 모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그는 팬에게 자신의 보조개를 내주는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보조개 천사’라는 수식어에 대해 “보조개 악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특유의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건강을 위해 “하루에 약을
이서진은 하루 일과 중 ‘병원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며, 병원을 여러 군데 전전하는 ‘40대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의 짠내 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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