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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제이쓴 “‘홍현희가 빚 갚아줬냐?’ 하더라” 루머 해명

기사입력 2018-10-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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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 제이쓴 커플의 신혼집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김영희가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신혼 집을 찾아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와 김영희는 예비 신혼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색적인 풍경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정돈이 하나도 되지 않은 휑한 집에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시며 마성의 입담을 펼쳐 보는 이들을 대폭소하게 했다.
박나래와 김영희는 신혼집 꾸미기에 강제(?) 동원되어 벽 페인트칠부터 각종 가구 설치 등 의도치 않은 노동력을 제공하게 됐다. 두 사람은 홍현희, 제이쓴 커플과 은근한 신경전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박나래는 홍현희를 위해 미니 건조기를 선물하는가 하면 깜짝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등 신혼집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박나래가 정성들여 쓴 손편지에 홍현희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고마움을 표하는 등 단단한 우정을 보였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이날 11.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강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날 방송에서 갑작스레 결혼발표로 불거진 루머와 소문 등을 해명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댓글에 ‘홍현희가 제이쓴 빚을 갚아줬냐?’고 하더라. 그런데 결혼은 한쪽이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다. 홍현희와 함께 있으면 정말 재밌고 행복하다”며 말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 “프러포즈 받을 때 제이쓴이 통장 잔고와 모아놓은 돈을 보여주면서 같이 살자고 하더라. 앞으로 믿고 내 인생을 함께 설계해도 괜찮겠다고 느꼈다”고 했고, 제이쓴은 “그때 반지보다는 ‘너 안 변할 자신 있냐?’고 물었다. 안 변할 자신 있다고 하길래 그럼 같이 살자고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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