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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과 소통하자는 의미로 뛰어들었다.”
노사연이 사심 방송제작기 ‘날 보러와요’ 출연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 보러와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종신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 딘딘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사연은 “뛰어들긴 했는데 솔직히 뭐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보는 시청자들과 세대가 다르지만 소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스티 앤 더 시티’ 채널을 개설했다. ‘날 보러와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노사연은 ‘날 보러와요’에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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