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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김초롱 아나운서를 대신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임현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서 “이번 주말에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정말 조심하며 다녔다. 다행히 날이 생각보다 포근했다.”고
그는 다음달 출산을 앞둔 김초롱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한편, 김초롱 아나운서는 2015년 10월 동갑내기 판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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