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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상점’ 설리 사진=V라이브 |
6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TV, V라이브 ‘진리상점’에서는 설리가 ‘최대표’ 면모를 발휘하는 한편 긍정 에너지로 우울을 극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리는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울
이어 “우울할 때는 햇빛을 쬐야 한다”면서 “멜라토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햇빛을 쬐면 좋다”고 허당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갑자기 설리의 반려묘가 등장, 설리는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변하며 ‘최집사’ 면모를 보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