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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마마’ 정채연 지수 사진=Mnet ‘2018 MAMA’ 캡처 |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2018 엠넷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net Asian Music Awards PREMIERE in KOREA)가 개최됐다.
이날 정채연과 배우 지수는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만다린, 인도네시아, 일본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정채연은 앞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2016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아이오아이로서 이 무대에 선 적 있는데, 그 떨림이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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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아이즈원은 ‘2018 MAMA’ 1부에서 ‘라비앙로즈’를 선보이며 엔딩을 장식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