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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김준수와 오르는 '엘리자벳' 무대에 기대를 드러냈다.
김소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벳' 샤토드(시아준수 토드) 첫공. 5년 만에 쏘샤(김소현, 시아준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준수와 김소현이 얼굴을 마주하는 뮤지컬 장면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예쁜 장면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설
한편, 지난 11월 17일 막을 올린 뮤지컬 '엘리자벳'은 내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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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