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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재한, 솔로 프로젝트 `재한주의보` 시작

기사입력 2018-12-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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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보이그룹 스펙트럼의 메인 보컬 재한이 솔로 음원을 발매한다.
재한은 오는 18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흰 눈 같은 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데뷔 때부터 스펙트럼 앨범 수록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영역을 구축해 성장해 온 재한은 보컬을 뛰어넘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프로듀서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신곡 ‘흰 눈 같은 너’는 재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재한주의보'라는 타이틀을 달고 첫 스타트를 끊는다. 추운 겨울 흰 눈처럼 다가온 한 소녀가 차갑던 소년의 마음을 덮어준 따뜻한 겨울을 이야기하는 ’흰 눈 같은 너’는 스펙트럼 2집 앨범 수록곡 ‘Dear my’에 참여한 작곡가 이수아, 웅래가 다시 한 번 뭉쳐 기대감을 높였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기타 연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이 곡은 특히 코러스 부분에 스펙트럼의 팬클럽 ‘란타나’를 녹음, 팬들의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스펙트럼 멤버 동규가 커버 아트에, 화랑이 뮤직비디오에 나서 힘을 보탰다.
‘흰 눈 같은 너’ 공개를 앞둔 재한은 “내가 만든 음악들이 내 감정을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멜로디와 가사, 곡의 분위기에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재한주의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할 수 있는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한주의보'는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에서 벗어나

프로듀서로의 성장을 꿈꾸는 재한이 직접 작업해 매달 한 곡씩 온라인 음원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재한뿐 아니라 스펙트럼 멤버들이 작사 등에 참여하고 때로는 재한의 목소리로, 때로는 멤버들의 목소리로 담아내 개개인의 색깔을 살린 곡들로 채워 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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