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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VS범블비’ 박빙 예고…‘보헤미안 랩소디’ 뒷심 재점화

기사입력 2018-1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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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강적 ‘범블비’의 등장에 새로운 양강 구도가 예상된다. ‘마약왕’은 엇갈린 평가 속에 예매율은 곤두박질 쳤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뒷심이 다시금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은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간 96만9124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24만9947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개봉 첫 날 2위로 출발해 1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송강호 주연의 '마약왕'은 아쿠아맨보다 많은 스크린 1286개(1만4985회 상영)에서 75만516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그 뒤를 이은 도경수 주연의 '스윙키즈'는 같은 기간 스크린 983개(9726회 상영)에서 37만1343명을 기록, 누적관객은 66만1087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주말 3일간 30만5539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50만1870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기간동안 900만 돌파는 물론 그 이상의 성적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예매율은 더 치열하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25.3

%를 기록 중인 ‘아쿠아맨’이 1위를, 그 뒤는 내일(25일) 개봉하는 ‘범블비’(16.5%)가 차지했다. 3위는 10.6%로 ‘스윙키즈’가 치고 올라왔다. 4,5위는 ‘마약왕’과 ‘보헤미안 랩소디가’가 각각 9.9%, 9.2%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마약왕’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연말대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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