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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소주 광고 모델로 나선다.
무학은 9일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 새 광고 모델로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종원은 ‘처음처럼’의 수지, ‘참이슬’의 아이린과 함께 주류 모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백종원은 순박한 사투리와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 화려한 언변으로 음식 예능을 통해 ‘백주부’란 애칭을 얻었다.
무학은 “백종원의 순박하면서
백종원은 지난해 11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강다니엘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광고모델로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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