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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킬빌' 티저가 공개되자 비호감 이미지를 걱정했다.
도끼는 9일 인스타그램에 "첫방 날부터 저는 인스타 접고 조용히 숨어서 살아야 될 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 티저 영상을 캡처한 것. "저런 무대는 힙합이 아니야", "저는 좀 충격적이었어요"라는 도끼의 말이 자막으로 담겼다. 도끼는 이 사진 위에 "전 국민 비호감 힙합 꼰대 안티 생성 예약"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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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은 거물급 아티스트 7팀(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도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