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반려묘와 다정 셀카…”다음엔 더 많이 찍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반려묘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mites editions 다음엔 더 많이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다니엘이 반려묘 오리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셀카가 담겼다.
‘멍뭉미’ 강다니엘의 훈훈한 비주얼과 오리의 시크함이 돋보인다. 강다니엘은 어떤 각도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낸다. 강다니엘의 반려묘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강다니엘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다니엘도 결국 집사였구나”, “나랑도 찍어줘”, “강다니엘과 고양이 조합은 최고다”, “다음 생엔 다니엘 고양이로”, “강다니엘 폴라로이드 사진 나만 없어”, “오리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8년 12월 3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쳤다. 지난 2일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강다니엘은 개설 11시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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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다니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