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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갓계상'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매거진 '레옹'은 윤계상과 함께한 2월호 표지 및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하와이의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표지에서 윤계상은 그레이 슈트를 입고 남자의 멋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줬다. 큰 손으로 반쯤 가린 얼굴에 만연한 부드러운 미소는 그의 훈훈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공개된 다른 사진 속 윤계상은 장난기 넘치는 개구진 모습으로 그만의 친근한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그레이 체크 슈트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가슴은 여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화보에서 윤계상은 카키 자켓과 브라운 니트로 부드럽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윤계상의 그윽한 눈빛과 훈훈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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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계상은 최근 20주년을 맞이한 god 활동에 대해 “어떻게 이만큼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매 순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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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1일 발행되는 ‘레옹’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약판매는 18일부터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제공|레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