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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와 송지효가 살벌한 대결을 벌인 뒤 러블리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 오나 봄. 런닝맨.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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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유리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자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송지효, 정유미, 이광수, 유재석, 승리 등 여러 출연자들과 사랑스러운 자태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날 방
한편, 이유리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복귀, 코미디 연기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