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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비엘(37)이 두 아이 출산 후 “엉짱 아줌마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실현 중이다.
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설 연휴 기간에 올린 사진에는 프로 보디빌더 못잖은 등 근육이 담긴 사진을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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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선명한 복근이 인상적인 전면 사진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이렇게 안 생김 주의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09년 종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스노보드 수상스키 강사인 이경구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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