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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로시가 신승훈의 조언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로시와 그룹 온앤오프의 효진, 와이엇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최화정은 로시를 “신승훈의 뮤즈”라고 소개하며 “신곡 ‘다 핀 꽃’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했다더라”라고 물었다.
로시는 “(김이나는) 데뷔할 때부터 함께 해주셨다”고 답하며 “’다 핀 꽃’은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라고 신곡 ‘다 핀 꽃’을 홍보했다.
로시의 신곡은 발매 후 음원차트 15위까지 올랐다고. 이에 로시는 “발매된 날 차트에 올랐다. 너무 놀랐다. 15위까지 올라갔다”며 “신승훈 대표님은 앨범 발매일에 같이 있었다. 그래서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봤
한편, 로시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발굴한 원석으로 데뷔 직후 화제가 됐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로시의 신곡 ‘다 핀 꽃’은 활짝 피어나는 꽃을 사랑과 이별에 비유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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