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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우스클럽 멤버이자 남태현 친동생인 남동현이 Mnet '프로듀스X101' 출연설에 휩싸였다. Mnet 측은 방송 전 공식 확인 불가 입장이다.
18일 한 매체는 남동현이 '프로듀스X101' 연습생으로 녹화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프로듀스X101' 측은 이에 대해 "출연자들에 대해서는 정식 공개 전까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남동현은 남태현과 함께 사우스클럽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프로듀스X101'는 지난 4일 첫 녹화를 마쳤다. 15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상으로 타이틀곡 센터 선발 투표도 진행했다. 상반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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