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민용, 홍석천 만든 요리에 “태국 현지 맛집보다 맛있어”

↑ ‘불타는 청춘’ 최민용, 홍석천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불타는 청춘’ 최민용, 최성국이 홍석천이 만든 요리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들이 만찬을 즐겼다.

이날 출연진들은 솥뚜껑 스테이크부터 팟씨유, 쭈베 볶음밥, 시조개 샤부샤부 등 많은 음식들로 화려한 밥상을 차렸다.

최민용은 요리에 적극 나선 홍석천에 대해 “태국 현지 맛집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최성국은 “석천이가 (요리 실력이) 이 정도일 지 몰랐다”고 맞받아쳤다.

다른 출연진들 역시 모든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