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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 앵커 누구=신은경 캠프 제공 |
신은경은 'KBS뉴스’ 앵커 출신으로 1981년부터 1993년까지 12년간 아나운서로 일했다.
그가 KBS를 퇴사한 지 2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공영방송 앵커의 대명사처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신은경은 KBS 퇴사 후에는 영국 웨일즈대학에서 언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어 그는 1995년 함께 뉴스를 진행
신은경은 정치인의 아내로 지내다 15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남편 박성범이 18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직접 정치인으로 나서기도 했다.
이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을 거쳐 현재 차의과학대학 교수 등으로 살아가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