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할리 딸 하린 사진=tvN ‘애들 생각’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서는 최할리와 딸 하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린은 친구들과 함께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에 최할리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최할리는 전화를 받지 않은 하린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했고, 결국 그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하린은 최할리의 등장에 불편을 표했다.
그는 “(하린이) 춤춘다고
하린은 “5분 사이에 19통이 왔다. 경찰 부른다고 하더라. 팀 리더 바꾸라고 했다. 살면서 가장 화났다”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