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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필립 가정사 고백 사진=행복한 아침 캡처 |
8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유금란 류필립 모자가 출연했다.
이날 류필립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부재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엄마가 힘들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류필립은 “그런 걸 느낄 정도의 여유가 없었다. 아빠가 없으니까 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크면 돈을 많이 벌어서 엄마 편하게 해줄게 라는 말을 무의식에 했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