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혜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빙수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혜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트 사이로 입술을 내밀고있는 김소혜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아이오아이 기다리고 있어", "무대에서 또 만날 수 있겠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