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아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
하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총사 누구가는 날 망하길 기다리지.. 난 절대 안망해.. 이 아이들 땜에.. 해시태그 안걸지.. 진짜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란히 서있는 하하
특히 모자부터 옷과 신발까지 쌍둥이처럼 맞춰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가 공개한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보기 좋아요 훈훈해요” “드림이 소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