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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조하나 브루노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손수 김치버거를 만들었다.
이날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돌아온 조하나를 위해 브루노는 장미꽃으로 장식한 김치버거를 선물했다.
조하나는 브루노가 정성을
브루노는 김치버거가 올려진 기왓장을 들고 있는 조하나에게 “무겁죠”라며 “제 생각하고 드시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말에 조하나는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겠다”는 말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