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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사랑 안 해’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는 이상민이 김수미 음반 프로듀싱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2004년이 음악 프로듀싱 마지막이었다. 마지막 음악 작업이 ‘사랑 안 해’였다”라고 밝혔다.
탁재훈 “백지영 거?”라고 재차 묻자
이어 이상민은 ‘사랑 안 해’와 ‘해바라기’의 유사성을 언급했다. 김수미는 “우리 꿈을 크게 갖다. 우리도 노래 잘 불러서 대학교 축제 이런데 가자”라고 열정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