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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정태우·김요한 사진=MBN ‘바다가 들린다’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부흥리 마을을 둘러보는 탐방팀 노홍철, 정태우,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을을 둘러보던 탐방 팀은 벽화를 발견했고 김요한은 “벽화 하나에 동네 풍경이 확 산다”라며 감탄했고, 정태우는 “마을 분위기가 확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제의 뒷 모습이 그려진 벽화를 발견한 세 사람은 앞에 나란히 앉았고 김요한은 “덩치만 보
세 사람은 마을의 풍경을 둘러보던 중 등대 벽화가 그려진 주민의 집에 방문했고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세 사람에게 커피를 대접했고 노홍철과 정태우, 김요한은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시간을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