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2라이프 정지훈 사진=MBC ‘웰컴2라이프’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잠시 현실에 다녀왔다.
이재상은 갑자기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면서 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다. 이후 그는 쓰러졌다.
한참 후 눈을 뜬 이재상은 “어떻게 된거냐. 조금 어지럽다”고 말했다. 그는 ‘뭐지, 그 증상. CPR 같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바로 병문안을 갔다. 누워있는 실제 재상의 가족이
이에 이재상은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거냐. 평생 이세계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