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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안녕 베일리’ 캐서린 프레스콧이 헨리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안녕 베일리’(감독 게일 맨쿠소)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참석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저는 기타 치고 노래하는 캐릭터다. 기타 치면서 노래한 적이 없다. 노래와 기타 연습
이어 “레슨도 받았다. 제 기타가 부족해서 헨리가 기타 연주에 도움을 줬다. 그런 것이 제가 많이 준비한 거다”고 설명했다.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다. 전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기록한 ‘베일리 어게인’의 후속작으로 9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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