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화보 촬영차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김성령은 24
일 오후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커다란 이어링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하얀색 니트에 차콜 롱 슬랙스, 블랙 가죽 재킷을 코디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연극 '미저리'에 애니 윌크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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