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건물 매입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25일 오전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의 사생활 문제라 따로 입장을 밝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비즈한국은 정해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건물을 44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노후 빌라 이지만 리모델링 할 경우 큰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건물”이라며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했다.
한편 정해인은 드라마
현재 정해인은 영화 ‘시동’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반의 반’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