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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정건주가 김혜윤, 로운과 함께한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정건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혜윤, 로운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콘티조작단”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 로운, 정건주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받침을 한 채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귀엽다. 또한 각각 189cm, 187cm의 장신인 로운, 정건주와 김혜윤의 설레는 키 차이가 눈길을 끈다.
김혜윤, 로운, 정건주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속 세 사람은 만화책 ‘비밀’의 등장인물로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며
회가 거듭할수록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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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건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