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가 전세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염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세기를 타고 있다. 금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장식구와 가지런한 금니가 눈길을 끈다.
염따는 2006년에 데뷔한 래퍼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돌
염따는 지난달 자신의 자동차로 동료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자동차를 박아 그릴 부분을 파손시키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염따는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등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하루 만에 4억 원 넘게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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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염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