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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 심경 사진=DB(박경) |
박경은 25일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사재기 저격 발언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박경은 "주말동안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이 시간에는 DJ로서 방송을 열심히 하겠다"며 무겁게 입을 EPTek.
이어 “지금 생방송으로 함께 하
앞서 24일 박경은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이름이 거론된 아티스트들이 법적대응을 선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