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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신' 김경화가 과거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체 비만이라고 늘 자신없었던 제가 (혹시 또 오해까실까봐 설명 덧붙여요 사회초년생까지만해도 붓기안빠지고 부종심하고 치마입기 싫고 그랬었어요 진짜루) 하체 근력 키우려고 집중운동하고 있어요. 참 신기하죠. 하면 바뀌는 구나 하면 되는구나 그게 운동인가봅니다 오늘도 저를 이겨보려고 나왔어요.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탄탄한 하체를 뽐내며 열심히 운동 중이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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