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장동윤이 OCN 4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OCN 측은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동윤이 OCN 4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펼쳐지는 수색대의 비밀 작전을 그린 밀리터리 미스터리물이다.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한편 장동윤은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2 월화드라마 '조선 로코-녹두전'에 출연해 여장 남자 전녹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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