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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박나래에 나래바 초대를 받고싶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영애와 멤버들이 지인들에 칭찬을 하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애는 멤버들에 '칭찬'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멤버들은 지인들에 전화를 걸어 칭찬을 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세형은 절친 박나래에게 전화해 칭찬을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박나래는 이영애의 목소리가 들리자 "많이 듣던 목소리"라며 이영애가 아니냐고 물었다.
이영애는 "저도 나래바에 초대해달라"고 요청했고 박나래는 "괜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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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