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이나은이 단발머리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이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벽돌담을 배경으로 회색 패딩 점퍼를 입고 한손으로 턱을 괸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만
누리꾼들은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예쁘다", "어하루 그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은은 최근 종영한 MBC 인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 역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이나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