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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허세샷... “X폼 잡던 내가 잡지 커버를 찍고 있네”

기사입력 2019-1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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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허세 가득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집에서 똥폼 잡고 사진 찍던 내가 잡지 커버를 찍고 앉아있네. 근데 똥폼 잡아본 게 도움이 된다. 개똥도 약에 쓰고 고양이 똥은 커피에 쓴다더니 버릴게 하나 없는 인생이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장성규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장성규는 머리에 베레모를 살짝 얹은 채,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한껏 멋 부린 포즈를 하고 있다. 허세가 가득한 ‘감성 충만’ 과거 사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성규는 과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슈트를 갖춰 입고 높게 쌓인 상자 위에 앉아 있는 장성규는 입술을 매만지며 한껏 멋에 취한 모습이지만, 어쩐지 훈훈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똥폼도 멋있어요.. 내 눈엔 뭐가 똥폼인 줄 모르겠네”, “학창시절 이후잡지 사본 적이 없는데 슈스님 덕에 잡지 계속 구매 중”, “대체 어디까지 잘 생겨지려고 그래요”, “출세했다 장성규” ,“셀럽파이브 - 안본 눈 삽니다”, “실종된 제 배꼽 찾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였던 장성규는 올해 4월 프리랜서를 선언, 유튜브 채널 ‘워크맨’,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등에 출연하며 방

송 심의의 선을 넘나드는 폭탄 발언으로 '선넘규'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후 JTBC ‘호구의 차트’, KBS2 ‘슬기로운 어린이 생활’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의 MC이자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2019년 최고 대세’로 떠올랐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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