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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제야의 종소리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6일 서울시는 오는 31일 자정 새해를 맞는 보신각 타종행사에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 외에 시민대표 11명이 동석한다고 발표했다.
시민대표 중에는 펭수,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이 11인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펭수의 성별은
펭수는 EBS 연습생으로, 그가 출연하는 자이언트 펭TV는 1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락그룹 노브레인 등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K-POP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