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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씨잼이 사생활 관련 유튜브 영상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씨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휴머니즘 살아있지? 명절이잖아. 힙합엘이 힙합플레이야 이런데 다 퍼가주세요. 지금 한대음 수상 후본데 이글을 올린다. 나는 여전히 난데 그분들은 준비가 안됐잖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 앞에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앞서 씨잼은 최근 SNS를 통해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한 여성과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한 뒤 "해킹"이라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씨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