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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준상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중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탕준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그리울 거예요. 5중대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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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 실화인가요? 너무 아쉬워요", "5중대원 보는 낙으로 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등 아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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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탕준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